보도자료
평택해수청, '평택·당진항 방충재 실명제 서약식' 개최
- 부서
해양수산환경과
- 담당자
정의권
- 등록일
2026-04-02
- 조회수
44
평택해수청, ‘평택·당진항 방충재 실명제' 서약식 개최 |
-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폐방충재 유실 방지 및 체계적 관리 시스템 구축 -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상구)은 4월 2일 깨끗하고 안전한 평택·당진항 조성을 위해 해양환경공단 평택지사,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송도도선과 ‘방충재 실명제’ 도입을 위한 서약을 체결했다 밝혔다.
방충재(Fender)는 선박이 부두에 접안할 때 발생하는 충격으로부터 선박과 안벽 시설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 완충재로 바다로 유실 되는 경우 해양오염의 주요 원인이 되어 왔다.
이번 서약에 따라 도입되는 방충재 실명제는 방충재에 고유 식별 표시(CI 각인 등)를 하여 바다로 유실된 폐방충재를 수거했을 때 소유주를 확인하고 책임감 있게 처리를 유도하는 제도이다.
정상구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은 “이번 방충재 실명제 실시는 평택·당진항의 해양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해양 생태계를 보존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참여 기관뿐만 아니라 항만을 이용하는 모든 선박과 부두 운영사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