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당진항의 경쟁력
평택·당진항은 동북아 물류의 중심항만
수도권 및 중부권의 물류거점
평택·당진항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동북아(중국, 한국, 일본, 러시아) 중심에 위치하여 세계 물류 및 국제 종합무역의 중심항만으로 발전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평택·당진항은 아산만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태풍, 해일 등의 영향을 받지 않는 천혜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고 중국과 근접해 있어 대중국 교역기지 항만으로 최적지의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경제권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서울, 인천, 수원, 성남, 천안, 충주, 청주, 대전 등 대도시가 반경 80km 이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해안, 경부, 동서 고속도로, 국도 6개 노선(1, 8, 39, 43, 45, 82호선) 요충지에 위치하여 평택항 이용 시 산업 및 소비중심지인 수도권 및 중부권으로의 신속한 내륙운송으로 시간과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 경제, SOC, 정보 인프라 등과의 연계 활용이 가능하고 “3대 국책항만” “5대 국책사업”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LNG 인수기지, LPG분배기지, 화력발전소, 산업단지, 종합물류단지 등과의 산업벨트화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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