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평택해수청, 평택·당진항 국제여객선 상반기 특별점검 추진
- 부서
선원해사안전과
- 담당자
정근우
- 등록일
2026-04-27
- 조회수
53
평택해수청, 평택·당진항 국제여객선 상반기 특별점검 추진
- 민·관 합동 ‘종사자 참여형 점검’을 통한 여객선 안전 위해요소 개선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상구)은 오는 4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평택·당진항과 중국 노선을 운항하는 국제여객선 3척*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국제여객선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뉴그랜드피스호(평택↔위해), 르자오 오리엔트호(평택↔일조), 오션블루웨일호(평택↔연태)
이번 특별점검은 해양수산부 주관의 해양수산시설 집중안전점검*에 발맞춰 여객선 분야 점검과 병행하여 추진되며, 선사의 비상대응 능력과 자체 안전관리 역량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종사자 참여형 안전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 「재난안전법」 제32조의3에 따라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하는 점검이며,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4.20.(월)부터 6.19.(금)까지 해양수산시설에 대한 집중점검 시행
평택해수청은 업계 현장 종사자와 △선교 및 여객구역, △선체·기관설비, △소화·구명설비 작동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선상에서 소화·퇴선훈련을 실시하여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박배순 선원해사안전과장은 “국제여객선은 다수의 승객이 이용하는 만큼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가 최우선”이라며, “다양한 관점에서 위험요소를 식별하고 개선하여 여객선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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