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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수청, 국제여객선 전기차 화재대응 민관합동훈련 실시

  • 부서

    선원해사안전과

  • 담당자

    김찬휘

  • 등록일

    2026-10-12

  • 조회수

    6

첨부파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전재훈)은 10월 12일 평택항 동부두 14번 선석에 접안한 국제여객선 ‘르자오 오리엔트호’에서 「선박 운송 전기차 화재 대응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국제여객선에 적재된 전기버스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선박과 현장 대응세력을 활용하여 사고접수·상황전파부터 인명구조, 화재진압·냉각, 재발화 확인 및 응급구호까지 전 과정을 실전 중심으로 점검했다.

 

  훈련에는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평택해양경찰서, 평택 및 당진소방서, 평택VTS, 안중보건소, 국제여객선사 등의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선박의 초기소화와 비상배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상황전파와 지원요청, 대피 중 해상으로 추락한 여객 구조, 현장대응기관의 선내 진입과 전기차 화재진압·냉각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평택해수청은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기관별 조치사항과 개선과제를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합동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박배순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선박에서의 전기차 화재는 화재진압 뿐만 아니라 인명구조와 해상 안전관리, 재발화 방지까지 여러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 하다”며 “이번 현장훈련을 통해 확인된 사항을 면밀히 보완해 평택·당진항의 해양안전 대응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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